곰곰 써본다 김우근 2022. 3. 14. 죽도록 책을 읽지 않는다. 영화도 보기가 싫고, 그래서 넷플릭스 베스트 드라마를 시청해보지만, 금방 지루해져 재생을 정지한다. 그래서 써본다. 이렇게 하나라도 남기고 자면, 죄책감이랄 게 덜한 법이다. 이렇게 써본다. 슬펑ㅇ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우근의 블로그질 '곰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님누님 (0) 2022.04.20 잃고 잊었다 (0) 2022.03.15 행복론 (0) 2022.03.03 미래지향적인간 (0) 2022.02.27 주사위 굴리기 (0) 2022.02.15 '곰곰' Related Articles 형님누님 잃고 잊었다 행복론 미래지향적인간